애기가 이제 13살 나이가 좀 있어서 딱딱한 뼈나 껌같은건 아예 못먹거든요~
보니까 요 제품은 말랑말랑해 보여서 구매했는데, 정말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말랑거려서 애기가 잘 먹네요!
못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, 괜한 걱정을 한것 같아요 ^^
통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여서 요새 산책다닐때 갖고 다니면서 하나씩 주고있어요!
닥터바이조인트를 요새 꾸준히 먹여서 그런지, 애기 걸음걸이가 좀 더 편해보이는 것 같네요!!
노견을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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